O's
241122 외식의 날
오호두
2024. 11. 22. 19:37
점심에 너무 순대국이 먹고 싶어서
잠을 포기하고 순대국을 먹고 왔다.
당당하게 순대만을 외치며!
저녁에는 함께 퇴근하는 회사사람들과
우동!
나에게 우동은 새우튀김 우동뿐..

같이 식사한 분이 꽈배기도 사줬는데
진짜 맛있었다
담에 또 먹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