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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7 눈겁나온다 걱정되서 차보러갔더니이만큼 쌓여있음미쳤다기후변화 미침지구 곧 망할듯.. 더보기
241126 비 오는 날 아침부터 바람이 거대하게 불더니오후 밤에 걸쳐 비가 내린다.이 비가 눈으로 바뀐다고 한다.안추워서 이상하더니 이제 겁나게 또 추워지겠지?ㅎㄷㄷ정국막국수먹었다 그냥 뜬금없이 먹고싶어서ㅋ 더보기
241125 마마 드디어 저번주에 했던 마마를 보게 되었다.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큰상을 타고무대도 레전드라 진짜 마음에 든다풀캠나오면 좋겠다퍼포먼스진짜 개쩔어..축하하묘 더보기
241124 고양이들 엄마집엔 많은 마당냥이들이 있다.키우지않는 애들도 우리집은 열려있는 급식대다.기껏해야 인간이 남긴 음식물이나 먹던 동네 고양이들이제대로 된 사료가 쌓인 그릇을 그냥 지나칠리없으니.그래도 그게 다행인 일이라고 생각한다.그 동네 고양이는 최소한 굶어죽지는 않겠다싶어서.이제 추위가 걱정이 되는 계절인데다들 따뜻하겐 아니더라도 추워 죽지않으면 좋겠다. 더보기
241123 김장날 정말 허리아프고 무릎아프고재밌었다.......! 더보기
241122 외식의 날 점심에 너무 순대국이 먹고 싶어서잠을 포기하고 순대국을 먹고 왔다.당당하게 순대만을 외치며!저녁에는 함께 퇴근하는 회사사람들과우동!나에게 우동은 새우튀김 우동뿐..같이 식사한 분이 꽈배기도 사줬는데진짜 맛있었다담에 또 먹어야지! 더보기
241121 정말 빡센 하루 일이 넘많아서 일하기싫다왜매일 정신이없는걸까??미쳐정말...퀄좋은걸 쓰고싶은데마음의 여유가없다... 더보기
241120 관두고 싶다.. 정말 내 적성에 안맞는것같다 짜증만 나고 설명한거 계속 설명해야하는데 나도 모르겠는데 또 물어봐서 말해줄것도 없고 그냥 짜증만 난다 그냥 내 적성이 아닌것같다.. 나만 불신의 눈으로 보는거도 더 보기 싫고 걍 숨만 쉬고 싶다.. 더보기